[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신종플루 확대소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시장의 명암을 가르고 있다. 지난주말 신종플루에 따른 사망자가 추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학원 등 오프라인 수강생이 줄 수 있다는 소식이 온라인 교육주에는 반대로 호재로 해석되고 있다.
2일 오전 9시26분 현재
디지털대성(068930)은 지난 주말보다 360원(14.94%) 오른 2770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신종플루 확산 영향으로 학생들이 학원보다는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전국 일제 휴교령은 내리지 않기로 했지만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몇개 학교를 묶어 동시에 휴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주말 동안 신종플루 사망자는 5명이 추가로 발생해 총 사망자수가 4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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