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에프씨비투웰브, 檢 수사 소식에 3일째 '下'
2009-11-02 09:19:3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에프씨비투웰브(005690)(구 로이)가 주가 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3일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주말보다 7100원(14.98%) 떨어진 4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7월 탤런트 견미리씨와 가수 태진아씨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1만7000만원대를 맴돌던 주가는 이후 14만5000원까지 상승했다.
 
당시 유상증자 가격은 1만6480원으로 견미리씨는 9억원(5만4611주), 태진아씨는 1억원(6068주)을 투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견미리씨의 남편인 이모씨가 견미리, 태진아 씨 등을 유상증자에 끌어들인 뒤 주가를 조작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이오 전문기업이 이 회사 주식을 사들일 것이란 내용의 정보를 사전에 유출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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