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3D프린팅과 만나다
피규어 증정행사 시작…3D콘텐츠 개발 고려
입력 : 2016-07-27 16:28:36 수정 : 2016-07-27 18:32:10
[뉴스토마토 서영준기자] KT(030200)와 SK브로드밴드, 한국3D프린팅협회가 3D프린팅 피규어 고객증정행사를 시작했다.
 
KT와 SK브로드밴드는 9월 말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3D프린팅 피규어 고객증정행사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3D모델링 기술을 실용화 한 이오이스와 함께 진행된다. 이오이스의 3D기술은 대상을 10분 이상 스캐닝해야하는 기존의 기술과 달리 1/1000초 만에 촬영한 뒤 스캐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빠르면 2∼3시간 안에 피규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KT와 SK브로드밴드는 9월 말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3D프린팅 피규어 고객증정행사를 갖는다.사진/한국IPTV방송협회
  
한국IPTV방송협회는 창조경제의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3D프린팅을 IPTV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민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충족시킴으로써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동반성장을 구현할 계획이다. 
 
KT와 SK브로드밴드는 이오이스의 기술력에 주목해 3D콘텐츠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이오이스의 3D프린팅 피규어는 100대의 카메라를 통해 대상을 스캐닝해 만들어진다. 이를 바탕으로 얻어진 3D실사데이터는 IPTV의 3D콘텐츠 개발이 활용할 수 있다.
 
조이태 한국IPTV방송협회 부장은 "이번 행사는 자체조사를 통해 3D프린팅에 관심이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선별해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100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스캔한  3D실사데이터를 IPTV 3D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영준 기자 wind09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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