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리우 올림픽 뛴다"
손가락부상 상당히 호전
입력 : 2016-07-11 11:39:58 수정 : 2016-07-11 11:39:58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골프여제' 박인비(KB금융그룹)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선다.
 
박인비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은 11일 "박인비가 이번주 올림픽 국가 대표로 선발될 시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올림픽 출전은 저의 오랜 꿈이자 목표다.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지는 늘 확고했지만,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국가를 대표하는 일이니만큼 부상 회복 경과를 두고 오랜 기간 깊이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 중인 박인비는 최근 약 한 달여 간 휴식을 취하고 재활과 연습에 집중하며 자세히 컨디션을 점검했다. 현재 부상이 현재 상당히 호전됐다.
 
지난주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3위에 오른 박인비는 리우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상황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박인비가 11일 리우 올림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와이드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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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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