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국내 모바일 인기작 ‘히트’ 글로벌 140개국 출시
글로벌 버전 총 10개 언어 지원
입력 : 2016-07-07 14:37:32 수정 : 2016-07-07 14:37:32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넥슨은 7일 초대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히트(HIT)’의 글로벌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트 글로벌 버전은 총 10개 언어(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독일어, 태국어, 프랑스어, 터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를 지원한다. 북미, 유럽, 대만을 비롯해전 세계 140개 국가(중국, 일본 제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히트 글로벌 버전 론칭에 맞춰 정식 영문 게임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은 ‘휴고’, ‘루카스’, ‘아니카’, ‘키키’ 등 글로벌 버전에 등장하는 네 캐릭터의 호쾌한 액션과 화려한 이펙트를 담고 있다. 
 
이상만 넥슨 해외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HIT’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검증 받은 것처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 등 탁월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론칭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전 세계 유저 분들께 ‘HIT’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충분히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히트 글로벌 론칭을 시작으로 TV  광고영상 및 페이스북, 유튜브, 커뮤니티 등 국가별 맞춤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히트는 ‘리니지2’, ‘테라’ 등을 개발한 박용현 대표의 첫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최고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 11일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을 달성하고, 현재 구글 플레이 및 최고 매출 4위를 기록하며 올해에도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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