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영업익 21억..예상치 부합
매출 88억, 당기순익 22억
입력 : 2009-10-23 11:54:01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 매출 88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 40.1%, 영업이익 50.5%, 당기순이익은 83.7%가 늘었다.
 
컴투스 측은 "영업이익의 경우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작년 수준에 근접한 20% 중반대의 건실한 영업이익율을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주요 게임별 실적을 보면 간판 게임 ‘미니게임천국4’가 12억원을 벌어들이며 실적 향상을 이끌었고, 9억3000만원을 번 ‘이노티아 연대기2’, 8억9000만원의 실적을 올린 ‘컴투스프로야구2009’ 등 주요 신작 게임도 역시 전작을 뛰어넘는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해외부문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며, 3분기 매출 11억원을 달성했다. 3분기 연간 누계 해외매출(연결기준)은 30억원에 이르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4% 늘었다.
 
최백용 컴투스 이사는 “국내 서비스 중인 주요 모바일 게임이 꾸준한 매출 성과를 보이고, 스마트폰 실적 역시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났다”며, “4분기 중 스마트폰용 기대작을 추가로 선보이고, 온라인 게임 역시 내년부터 성과를 나타난다면 양과 질 모두에서 충실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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