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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12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6-06-21 16:28:34 2016-06-21 16:28:34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 1-1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대한 31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은행·농협중앙회 등으로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16% 수준이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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