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콘텐츠 도쿄 2016' 참가…"일본 사업 확대"
입력 : 2016-06-20 17:49:00 수정 : 2016-06-20 17:49:00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넥스트리밍(139670)은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도쿄(Content Tokyo) 2016에서 360도 모바일 스트리밍 영상 플레이어 NexPlayer360 SDK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모바일 멀티미디어 편집기 NexEditor SDK와 이를 기반으로 출시된 전문가용 모바일 동영상 편집 앱 KineMaster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Content Tokyo는 일본의 모든 콘텐츠 제작자들 및 제작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콘텐츠 산업의 허브"라며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관련 전문가들을 비롯해 광고 업계, 콘텐츠 라이선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한 파트너를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넥스트리밍은 사업 확대 활로를 트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 주력 제품군인 플레이어와 편집기를 모두 선보여 B2B 뿐만 아니라 B2C까지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에서 첫 선보이는 NexPlayer360 SDK는 스트리밍 VR 콘텐츠 서비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는 기존 일본 고객사들에게 제공한 NexPlayer SDK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다.
 
지난 4월 KT와 함께 360도 고화질 야구 게임을 생중계했다. 회사는 점점 대중화되는 VR트랜드를 반영한 신무기 NexPlayer360 SDK로 다양한 VR 콘텐츠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제휴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NexEditor SDK는 넥스트리밍의 축적된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빠르고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동·자동 잘라내기, 필터, 템플릿, 애니메이션 자막, 배경음 설정 등 주요기능뿐만 아니라 확대·축소가 가능한 썸네일 UI를 도입해 더욱 정밀한 편집을 가능케 한다"며 "최근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G5’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인 지오니의 ‘S8’단말기에 탑재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대표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의 MIUI(미유아이) 8 운영체제에도 탑재되면서 사용자들에게 좋은 피드백은 물론 이미 회사의 주력 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 넥스트리밍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기능들을 대폭 보강하여 선보일 예정으로, 서비스 제공자 뿐만 아니라 액션 카메라 및 드론 업체들과의 사업 제휴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NexEditor SDK와 함께 전문가용 동영상 편집 앱, KineMaster도 동시에 선보이게 된다. KineMaster는 기존의 동영상 편집 앱 중 유일하게 영상 편집을 위한 다양한 기능은 물론 디테일한 설정까지 가능케해 사용자가 의도한대로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앱이다. 전 세계 1000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 
 
임일택 넥스트리밍 대표는 “현재까지는 일본 내 B2B 동영상 플레이어 시장에만 집중했지만,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앞으로는 B2B와 B2C를 아우르는 편집기 시장까지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KineMaster 볼륨 라이센스 고객 확보에 주력하여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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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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