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회장 구속영장 청구
2016-06-15 14:26:04 2016-06-15 14:28:20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대우조선해양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수사 개시 후 첫 영장 청구다.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15일 대우조선해양의 물류운송협력사인 H사 회장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정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배임증재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증거 위조교사 등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측근으로, 남 전 사장의 회삿돈 횡령 등 범행 의혹에 깊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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