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윌비스 고시학원이 보다 강화된 관리형태의 새로운 세무직 공무원 대비과정 ‘세파르타’를 다음달 4일 개강한다고 9일 밝혔다.
세무직은 공무원 직렬 중 비교적 많은 인원을 선발해 고시생들 사이에 관심이 높다. 특히 9급 공무원 시험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제로 변경되면서, 일반행정직을 준비했던 수험생들도 선발 인원이 많은 세무직에 지원하는 추세다. 하지만 세무직은 다른 직렬에 비해 세법, 회계학과 같은 전문 지식을 겸비해야만 업무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직렬이기도 하다. 실제로 세무직 합격 이후 실무에서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
이에 윌비스 고시학원이 내놓은 '세파르타' 과정은 스파르타 관리를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세무직 공무원 수험생만을 위한 단독반으로 운영된다. 세법 이진욱, 회계학 김성수, 국어 정채영, 영어 헤더진, 한국사 최진우 교수가 중심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진행되는 수험생 중심의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침 7시 30분부터 학생들에게 아침특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그날 배운 내용은 바로 그날 복습하고 갈 수 있는 ‘끝장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또한, 매일 아침 테스트를 통해 자동 반복학습이 가능한 관리형 체제를 갖췄다.
이와 관련 오는 21일(화) 오후 2시 노량진 윌비스고시학원에서 설명회가 진행된다. 교수진들이 직접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신청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원 관계자는 “세무직 학생들의 합격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질 높은 수업과 교수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판단해 세파르타 강의를 개강하게 됐다. 개강에 앞서 진행되는 설명회를 통해 푸짐한 경품 제공은 물론 실제 교수진들과 이야기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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