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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 최대주주 친인척·계열사 등 9438주 장내매수
2016-06-08 18:01:31 2016-06-08 18:01:31
경방(000050)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 씨, 계열사 경방어패럴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함상범 기자 sbra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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