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사흘 연속 순유출세를 기록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순유출 규모는 400억원이다. 공모펀드에서 372억원 순유출하고 사모펀드에서도 28억원 빠져나간 결과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73억원 설정, 268억원 해지되며 195억원 순유출했다.
채권형 펀드는 3563억원 늘었다. 9거래일 연속 순유입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가 2540억원 증가했고 해외 채권형 펀드는 1023억원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자금은 이날 2조6547억원이 늘어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전체 펀드 설정원본은 전날보다 2조9347억원 증가한 474조3636억원으로 집계됐다.
차현정 기자 ck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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