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주 쿠싱 원유재고 1백만배럴 감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23 23:48:19 ㅣ 2016-05-23 23:48:19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업체 젠스케이프는 지난주(~20일) 미국의 원유 수입 창구인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100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47분 현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74% 내린 배럴당 48.06에 거래되고 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국 4월 기존주택 판매 1.7% ↑…두 달 연속 증가세 국제유가, 리비아 원유 수출 재개에 WTI 0.9%↓ 미·EU 대중국 통상 압박에 삼성·LG 등 국내기업도 긴장 미국 5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예상치 50.5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