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임일수·오희열 전무 등 거물급인사 영입
조직개편 통해 WM·IB업무 강화
2009-10-05 12:03: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한화증권(003530)은 외부 전문인력 3명을 영입하고,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및 상품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외부 전문인력은 임일수 전무(전 삼성증권), 박원희 전무(전 우리투자증권), 오희열 전무(전 우리투자증권) 등 3명이다.
 
이에 따라 한화증권의 조직은 기존 2총괄, 5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48지점, 9브랜치에서 4총괄, 6사업부, 5본부, 4지역본부, 1센터, 36팀, 48지점, 9브랜치로 변경됐다.
 
우선 WM 영업 확충를 위해 WM사업부를 WM총괄로 확대 개편했으며, 4개의 지역본부를 관할하는 WM지역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WM 영업 기획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WM지원사업부를 새로 만들었다.
 
여기에 IB사업부와 IB부사업부를 IB총괄, IB사업부로 확대 개편했으며, 상품개발 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상품개발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밖에 선물옵션운용팀(전 파생상품팀), OTC파생팀(전 금융공학팀) 등 팀 명칭을 변경,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화증권 관계자는 "올 5월에 IB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박남건 상무(전 대우증권)를 영입, 영업력 증대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PI 능력 향상을 위해 미국 현지의 전문인
력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발령은 아래와 같다.
 
<총괄, 사업부장, 전문위원 (임원)>
 
◇ 총괄
 
▲ WM총괄 : 전무 임일수 ▲ IB총괄 : 상무 임진규
 
◇ 사업부장
 
▲ WM지역사업부장 : 전무 박원희 ▲ WM지원사업부장 : 상무 박용욱 ▲ IB사업부장 : 상무 박남건
 
◇ 전문위원
 
▲ 상품개발 전문위원 : 전무 오희열
 
뉴스토마토 김민지 기자 stelo7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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