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월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13.9… 예상상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25 23:58:17 ㅣ 2016-04-25 23:58:17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해 발표하는 제조업 활동지수가 4월 13.9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0.0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달 13.6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달라스 제조업 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보다 높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낮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욕개장) 유가하락 우려에 소폭 하락 출발 폭스바겐, 미국 소비자 1인당 5000달러씩 배상하기로 LG전자,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1위…시그니처 2분기 출시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최고 안전도 2관왕 석권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토마토칼럼)대통령실 비선과 사조직 하나회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