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계열사에 47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4-14 14:59:13 ㅣ 2016-04-14 14:59:48 [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창(012800)은 14일 계열사인 (주)태우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395억2350만원에 대해 474억2820만원(차입금의 120%)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수준이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한은행, T-Plus사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베트남 축구선수 '쯔엉' 후원계약 체결 핀테크 1등 자부하는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특허 침해' 소송 당해 삼성페이, 우리·국민·신한·농협 등 5개 은행서 입출금 가능 박기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왕이, 바이든 '관세 폭탄'에 "이성 상실"…맞대응 예고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