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상승 출발..금융 업종 중심
입력 : 2016-04-13 23:24:26 수정 : 2016-04-13 23:24:26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뉴욕 증시가 유럽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받으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다우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25.70포인트(0.71%) 오른 1만7846.95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0.35포인트(1.03%) 상승한 4922.44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2.85포인트(0.62%) 오른 2074.57로 상승세의 장을 열어갔다.
 
금융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증시 개장 직전 JP모간체이스가 시장 예상 대비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장은 이날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와 일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에 이목을 모으고 있다. 오전 10시30분에는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석유재고가, 오후 2시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 베이지북이 공개된다. 오후 3시에는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오후 4시에는 제프리 래커 리치먼드 연은 총재가 연설한다. 
 
사진/로이터통신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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