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현 해상서 규모 6.1 강진 발생
입력 : 2016-04-01 14:11:46 수정 : 2016-04-01 14:11:58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일본 남동쪽 해상에서 강도 6.1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1일 BNO뉴스는 일본기상청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11시39분경 오사카에서 동쪽으로 약 170km 떨어진 미애현 해상에서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날 지진은 진원 깊이 10km의 얕은 지진으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기상청은 이날 지진으로 혼슈섬의 와카야마현과 기후현이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아직까지 큰 사고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돼 있어 지진이나 화산이 자주 발생한다.
 
1일 일본 남동쪽 미에현 해상에서 강도 6.1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사진/미국 지질조사국(USGS)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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