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대양제지, 김창현 사외이사 중도 퇴임
2016-03-24 16:55:08 2016-03-24 16:55:14

대양제지(006580)는 김창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