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솔로몬저축은행은 지방 계열사와 함께 연 8.5% 금리의 총 6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이번 후순위채권은 1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 방식이며 만기는 5년 1개월이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발행 한도는 솔로몬저축은행이 300억원, 부산솔로몬저축은행 150억원, 호남솔로몬저축은행 100억원, 경기솔로몬저축은행 50억원이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솔로몬저축은행 및 지방 계열사 전 영업점에서 청약을 받는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은 신규 대출에 필요한 재원을 늘리고 자기자본을 추가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솔로몬저축은행은 설명했다.
장정우 솔로몬저축은행장은 “후순위채는 고금리 금융 상품인 저축은행의 정기예금보다 3%포인트 이상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며 “BIS비율 등 객관적인 재무건전성 지표가 우량하고 안전한 만큼 투자자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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