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재개발 사업 2곳 동시 수주
올해에만 재개발 사업 1조7674억원 규모
2009-09-08 14:16:15 2011-06-15 18:56:52
춘의 1-1구역 조감도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우건설이 인천과 경기도의 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의 ‘춘의 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인천 광역시 계양구 서운동의 ‘서운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지난 5일 선정됐다.
 
대우건설과 GS건설이 50대 50으로 공동시공하는 ‘춘의1-1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3-27번지 6만4958㎡를 지하 2층, 지상 15층 ~ 30층 아파트 16개동, 모두 1374세대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50대 50으로 공동시공하는 ‘서운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9번지 일대 8만9271㎡를 지하 2층, 지상 15층 ~ 30층 아파트 15개동, 모두 1451세대로 재개발 하는 사업이다.
 
2개의 재개발 사업 수주액은 각각 1287억원과 1296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올해에만 재개발과 재건축 시공사로 13번 선정됐으며 이에 따른 수주액은 1조7674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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