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 수출기업 육성 협약
2016-02-18 17:55:03 2016-02-18 17:55:46
[뉴스토마토 남궁민관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는 18일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열어주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배명한 협력센터 소장, 이미영 무역보험공사 중소중견기업 중부지역본부장, 남기재 경영자문단 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순회 수출상담회 및 무역보험제도 설명회 개최 ▲무역보험 지원사업 협력 ▲대외리스크 관리 방안 및 무역금융 활용 노하우 전수 등 중소·중견 수출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다.
 
배 소장은 "9만개에 달하는 수출중소기업 중 절반이상(52%)이 수출액 10만달러 미만으로 영세한 실정"이라며 "협력센터는 무역보험공사 뿐 아니라 코트라, 수출입은행 등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력센터는 대기업 해외법인장, 수출담당 임원 출신으로 구성된 '전경련 중소기업 수출멘토단'을 다음달 중에 발족하고, 중소·중견기업들에게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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