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근식 한국화재보험협회 박사, 세계인명사전 등재
광센서 및 시스템분야 활발한 연구활동 인정
2016-01-21 16:29:37 2016-01-21 16:29:48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1일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손근식 박사(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드 엔지니어링’(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16-2017년판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10년 역사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의학, 과학, 예술,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논문의 인용횟수, 연구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한 업적을 남긴 55,000여 명만을 인명사전에 등재하고 있다.
 
손 박사는 세계적인 학술지에 광센서 및 시스템분야에 대해 주저자로 4편 및 공동저자로 8편의 논문을 발표해 일부 논문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한 10여개의 국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 6월 선정 가능을 통보받은 후 심사를 거쳐 등재됐다.
 
그는 지난 2011년 2월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자부품연구원, 포스텍,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거쳐 2015년 3월부터 KFPA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전기시스템팀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방재시험연구원은 지난 1986년 방재관련 시험연구를 통한 ‘방재기술의 세계화 및 보험산업의 과학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이래 방화제품에 대한 시험, 첨단 방재기술 연구, 전문가 방재기술교육, 화재원인조사, ISO/TC92(화재안전분야) 국제표준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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