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올해 1분기 실적부진 전망-LIG투자증권
2016-01-20 09:38:49 2016-01-20 09:39:10
LIG투자증권은 20일 현대제철(004020)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대체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올해 1분기 실적은 봉형강 마진 축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윤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국의 업황 부진으로 인해 봉형강 부문의 실적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 주가는 기존 7만3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업황 부진 전망에도 현대제철은 나쁘지 않은 실적이 기대되고, 연결 실적은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며 "현대하이스코와 합병 효과가 100%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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