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업종 하반기 "좋다"-NH투자證
"온라인광고부문회복사인, 게임 계절성 등 호재많아"
2009-08-21 08:58: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재혁기자]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온라인/게임업종 전망이 밝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온라인 광고 부문 회복 신호, 온라인 게임 계절성으로 인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특히 최근 6개월간 인터넷/게임 업종의 주가 수익률이 코스피 평균을 하회한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도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임진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광고시장 감소폭이 줄고 있다"며"3분기부터 인터넷업종의 플러스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작년 11월 이후 지난 5월까지 30%내외의 감소폭이 유지됐으나 지난달 방송 광고비는 전년 동월 대비 6.7% 감소에 그쳤다.
 
임 연구원은 "통상 게임 업계는 2분기를 바닥으로 겨울 시즌까지 사용자가 점증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이미 국내 상위 10개 게임사들의 이용자 수도 전분기 대비 개선 추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4대 게임포탈(한게임, 넥슨피망, 넷마블)의 순방문자 수는 전분기 대비 16%이상 증가했다. 계절적 요인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점차 가시권에 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 톱픽스 종목으로 엔씨소프트(036570)를 꼽았다.
 
 
뉴스토마토 권재혁 기자 rilk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