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링네트(042500)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 148% 증가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1억원으로 12%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6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링네트측은 "창사 이래 최대 상반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이는 환율안정과 인터넷전화 등의 제품판매 확대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링네트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14.97%로 가격 제한폭까지 상승, 1805원을 기록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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