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참치 안심따개, 3년만에 누적 2억캔 판매
입력 : 2015-10-27 10:05:45 수정 : 2015-10-27 10:05:45
사조해표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시리즈가 출시 3년만에 누적 판매량 2억캔(9월 기준)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조참치 안심따개는 지난 2012년 8월 첫 출시 후 2013년 7종으로 적용을 확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의 원터치캔이 강철 뚜껑을 '따는 방식'이었다면 안심따개는 알루미늄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을 채택했다.
 
또 기존 강철따개 캔 대비 3분의 1의 힘으로도 개봉이 가능하며 뚜껑 뿐만 아니라 캔 본체의 뚜껑 접촉면도 둥글게 처리돼 폐기 시에도 다칠 위험이 거의 없다는 것이 사조해표 측 설명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통조림을 다루다가 상해를 입는 사고가 2012~2014년 8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3년 초 발표된 '식료품캔 위해 사례'에서는 참치캔으로 인한 사고가 전체 캔 뚜껑 사고의 80%를 차지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임대영 사조해표 마케팅팀 차장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사조 안심따개를 한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 고려하는 식품기업으로서 안심따개를 알리는 안심 캠페인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사조해표)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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