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한국컴패션 법률지원 업무협약
2015-10-07 14:31:39 2015-10-07 14:31:39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와 한국컴패션이 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장은 지난 6일 서울 한남동 한국컴패션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무상 법률자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한국컴패션 유산기부 관련 법률검토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약관 등 법률검토 ▲기업후원협약서와 개인후원관련 계약검토 ▲기타 한국컴패션의 운영과 관련한 요청사항 등에 대한 법률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컴패션의 서정인 대표는 "한국컴패션이 성장할수록 그에 따른 법률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컴패션은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광장 공익활동위원회 최금락 위원장은 "전세계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성원들이 가진 법률 지식과 경험, 재능을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패션(Compassion)은 전세계 26개국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1대 1로 결연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 4가지 영역으로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했다. 현재 전세계 26개국 150만 명 이상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2003년 설립되어 12만 명의 세계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광장 공익활동위는 2007년 출범해 변호사와 전문가 160여명, 일반 직원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난민소송, 장애인 법률지원,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최금락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 위원장(왼쪽)과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가 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장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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