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는 5일 샐러드바의 가격을 인하했다. 런치 1만5900원, 디너 2만2900원, 주말 2만3900원(성인 기준)으로 기존 가격 대비 약 20% 수준 인하했다.
세븐스프링스는 가격인하와 함께 가을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 가을 신제품은 국내산 '로컬푸드'와 헬씨 라이프의 '건강샐러드'에 집중했다.
국내산 식재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로컬푸드' 섹션에서는 고구마 큐브로 만든 퀘사디아, 김치로 만든 퀘사디아, 배추로 만든 배추 캐서롤 등의 메뉴가 출시된다. '헬씨 라이프'의 루비 샐러드, 망고&패션프루츠 샐러드, 올리브 페타치즈 샐러드 등이 출시되면서 한번에 15가지 이상의 샐러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최근 외식 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도 브랜드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제품과 서비스로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가격변경과 신제품 출시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븐스프링스는 건강한 외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콘셉트의 레스토랑이다. 2001년에 설립한 순수 국내 레스토랑인 세븐스프링스는 역삼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창원 등 전국 총 19개 매장이 있다.
(사진제공=세븐스프링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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