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는 자사가 유통하는 미국 스카프 브랜드 '오르텐시오'가 지난 1일 국내 정식 론칭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오르텐시오는 뉴욕에 기반을 둔 스카프 디자이너가 바이올린의 명가 '아마티'에서 영감을 받아 매년 '따뜻함'이라는 테마를 풀어내는 스카프 브랜드다.
스카프는 다소 밋밋한 의상에 두르는 것만으로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색상이나 무늬에 따라 가을 분위기 연출도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귀걸이나 목걸이 등의 아이템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멋과 함께 쌀쌀한 간절기에 보온까지 가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오르텐시오 스카프는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으로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20,30대 젊은층의 감각을 만족시키면서 브랜드를 알리기 시작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 직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시영 오르텐시오 총괄팀장은 "이번 국내 론칭을 통해 해외직구의 어려움과 기다림 등 소비자들이 느끼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중년 여성들의 상징이었던 스카프가 아닌 합리적인 가격에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새로운 스카프의 이미지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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