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23회 매일 클래식' 음악회 개최
2015-09-30 15:51:45 2015-09-30 15:51:45
매일유업은 다음달 2일 오후 7시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3회 매일 클래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기업문화사업의 하나인 매일 클래식은 '따뜻하게 찾아가고, 초대하는 음악회'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03년 서울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순회공연을 다니며 매회 마다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치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인사, GREETINGS IN THE FALL'이라는 주제 아래 거쉬인의 노래와 라벨 소나타, 생상의 아리아와 슈만의 동화이야기, 한국가곡 등 가을의 정서를 표현하는 기악과 성악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지선, 클라리넷티스트 채재일,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 피아니스트 이민정, 표트르 쿱카 등이 공연을 펼친다. 또 제1회 매일 클래식부터 음악감독을 맡아온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연주자의 입장에서 직접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큰 공연장뿐 아니라 작은 지역으로 다양한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된다. 다음달 2일 거제에 이어 3일에는 경산 제2수송교육단, 매일유업 경산공장을 방문한다. 4일에는 부산 범어사를 찾아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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