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020년 매출 3조2천억 달성"
2015-09-15 15:37:21 2015-09-15 15:37:21
매일유업(005990)은 2020년까지 매출 3조2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관계사 포함) 목표를 달성해 2025년까지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및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육성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신사업 진출, 해외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이날 전라북도 고창군 매일유업 상하공장·상하농원에서 열린 '신(新) 가치관 선포식'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 'More than Food, Beyond KOREA'를 선포했다.
 
이자리에서 매일유업은 4대 핵심가치인 '창의', '소통', '열정', '상생' 등과 함께 '건강한 매일, 맛있는 매일, 새로운 매일을 연구하고 개척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제시했다.
 
이는 국내 최고의 유제품 생산기업을 넘어 식생활 문화까지 선도하여 전세계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합식품·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매일유업은 행사가 열린 상하농원이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서 도약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하농원은 전북 고창군 상하면에 약 3만평 규모의 농촌형 테마 공원으로, 지역 농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가공·판매하고 친환경 먹거리를 주제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10월부터 치즈·소시지 만들기, 유기농 목장 체험 등 체험 시설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내년 4월에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정완 매일유업 회장은 "매일유업은 이제 세계로 뻗어가는 종합식품·서비스 회사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며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새로운 식문화를 적극 선도해 세계로 비상하는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이철 기자 iron62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