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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이슈) 고현정 포인트아이 경영참여 후 강세↑
스탁론 활용 레버리지 투자?
2015-09-21 13:13:18 2015-09-21 13:13:18
배우 고현정씨가 코스닥 상장사 포인트아이(078860)의 사내이사로 선임되어 경영에 참여한다. 포인트아이(078860)는 21일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 공시를 통해 아이오케이컴퍼니의 대표이사인 고병철 씨와 최대주주이자 소속 배우인 고현정씨를 포인트아이의 사내이사 후보에 올린다고 밝혔다. 포인트아이와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14일 전격 합병하기로 발표했다.
 
고씨는 1989년 미스코리아로 선발돼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등에 출연해 2009년 MBC 연기대상, 2010년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고씨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최대주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스타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 사업을 펼쳐왔다. 실제로 ‘리엔케이’, ‘에띠케이’ 등 뷰티와 패션 브랜드를 키워내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고현정씨는 “이사로 적극적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그간의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 등 브랜드 사업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인트아이는 내달 27일 열리는 포인트아이의 주주총회에서 합병승인을 포함한 상호변경 및 사업목적을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업계에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상호를 ‘아이오케이컴퍼니’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탁론이란 본인자금 이상으로 주식매입을 하고자 할 때 자기자본을 포함하여 최대 300%까지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말합니다. 스탁론으로 매수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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