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 65억원 추가 투자 유치
입력 : 2015-09-08 10:30:06 수정 : 2015-09-08 10:30:06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명함관리 서비스 '리멤버' 개발사 드라마앤컴퍼니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대교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 65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리멤버는 회원 간 이직, 승진 등의 최신 명함 정보의 변경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으며, 카톡과 문자 등을 활용한 명함 전달 및 저장 기능이 적용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리멤버는 명함 이미지를 정보 단위로 분할해 별도 입력한 후 병합하는 방식의 입력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SSL통신 보안 프로토콜을 적용해 세계 100대 은행과 동일한 수준의 베리사인(VeriSign) 인증을 획득하는 등 높은 수준의 정보 보안 시스템을 갖춘 클라우드 명함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범석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상무는 "리멤버는 혁신적 접근과 집요한 실행력으로 단기간에 명함관리 시장을 선도하게 된 서비스"라며 "비즈니스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넘어 향후 아시아 시장에서 링크드인을 뛰어넘는 새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2014년 초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95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더욱 신뢰하며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멤버. 사진/드라마앤컴퍼니
 
류석 기자 seokitnow@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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