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5-09-02 14:39:22 2015-09-02 14:39:22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디오텍(108860)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남 신규 대표이사 선임 안건과 곽민철·김경남 각자대표 체제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선임은 권철중 대표이사가 계열회사로 전직하면서 디오텍 대표이사를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김 신규이사는 전 인프라웨어 부사장이며 현 디오텍 부사장을 역임 중이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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