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2종 출시
2015-05-26 19:24:00 2015-05-26 19:24:00
(사진제공=k2)
 
K2는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몽키(MONEY) 25'와 '허스키(HUSKY) 33'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낭을 착용한 뒤 발생하는 열기와 땀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도록 '브리드 360(Breathe 360)' 입체 통기 시스템을 등판에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하좌우로 열기와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내부로 순환될 수 있도록 제작된 통기 구멍과 원드 터널을 통해 360도 벤틸레이션 효과를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C6발수제를 사용, 방수 기능이 탁월해 갑작스런 비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수시로 필요한 내용물을 넣고 꺼내기에 편리하도록 지퍼형의 티어드롭(Teardrop)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당일 등산 가방으로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인 '몽키 25'는 브리드 360 시스템과 함께 착용자의 등 부분과 배낭의 등판이 닿지 않도록 설계해 좌우 양쪽으로 열기가 빠르게 배출되도록 했다.
 
'허스키 33'에도 브리드 360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포켓 2개가 있어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포켓은 웨빙테잎(Webbing Tape)으로 배낭의 측면이나 정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탈부착 할 수 있다.
 
유지승 기자 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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