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헬스케어, IoT 기반 체지방 측정기 '웰렛 스마트 밸런스' 출시
입력 : 2015-05-14 16:35:17 수정 : 2015-05-14 16:35:17
이상대 아이엠헬스케어 사장 사진/코스닥협회
 
아이엠헬스케어는 14일 한국거래소 별관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신제품 론칭쇼를 열고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웰렛 스마트밸런스'를 선보였다.
 
웰렛 스마트밸런스는 체질량계로 체크한 여러 데이터를 앱으로 산출해 식단과 운동 등을 추천해주는 헬스케어 서비스다.
 
특히 사용자가 올라가기만 해도 체중은 물론 체지방, 근육량, 신체질량 지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발바닥과 접촉하는 상부 표면에 ITO전극을 증착, 손쉽게 체중을 재면서 체성분 측정도 이뤄진다.
 
측정 결과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다. 단순 정보가 아니라 장기 누적 결과를 분석해 체중조걸과건강 관리 가이드라인까지 제공한다. 또 1대의 기기로 최대 8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상대 아이엠헬스케어 사장은 "웰렛 스마트 밸런스와 애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식약처에서 승인을 받았다"며 "올해 매출액은 240억원, 내년에는 678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엠헬스케어는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중동, 미국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현지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현재 중국의 경우 차이나 모바일 등 통신사와 함께 보험사와 요양병원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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