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 포럼, 지하수 고갈 시급 대책 강구하다
세계 시민
2015-05-11 16:13:59 2015-05-11 16:13:59
지하수 자원 부족에 대한 해결책이 매우 필요한 만큼 다른 자원의 부족, 그리고 환경 문제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앞으로도 젊은 사람들에게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과 대책을 궁구하는 자세가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월 15일 지하수 고갈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기사를 영국 환경 신문 EAEM가 보도했다.
 
사진/바람아시아
 
한국에서 열린 세계 물 포럼에 참가한 국제기구들이 지하수 자원의 고갈과 질 저하를 막기 위한 행동을 개시할 것을 요구했다.
 
지구 지하자원 추출은 지난 50년간 세 배 증가했다; 이를 25% 이상 증가시킬 시에는 지속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지하자원을 추출하는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나라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란, 미국, 멕시코, 그리고 유럽이다.
 
유네스코, 세계은행, 그리고 UN 식량 농업 기구(FAO)는 지하수의 지속적 사용의 보장을 위해 여러 정부와 국제 사회에 집합적인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할 것을 지시했다. 이 단체는 국가들이 2030년까지 지켜야 할 더 나은 지하수 자원 관리를 위한 원칙들을 발표했다.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온 주주들과의 4년간 회담의 결과, 2030 행동개시를 위한 비전과 체제(2030 Vision and Framework for Acton)가 정부들과 기구들을 지휘하여 합법적인 체제와 안내 사항들을 제공할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응급한 상황에 대응책으로서 이 원칙들은 효과적인 지하수 관리를 위한 법적 기관 체계와 정책, 기획, 그리고 정보와 인센티브 제도에 초점을 둔다.
 
“먼 옛날부터 인간은 땅으로부터 물을 구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우물의 주변을 기반으로 둔 마을에서 사방에 지하수가 흐르는 곳에 지어지는 도시와 산업으로 옮겨왔다.” 라고 세계은행 물 기구(World Bank Group Water Global Practice) 고위 임원 주나이드 아흐마드(Junaid Ahmad)가 말했다. “우리는 더 깊게 파고, 더 퍼 올리고, 그리고 사막을 곡창 지대로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하지만 지하수가 다시 보충되는 속도는 증가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물이 마르더라도 놀라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하수를 퍼 올리는 것과 농작물에 투자한 만큼 이제는 지하수 관리에도 투자를 해야 할 시점이다.”
 
지하수는 지방자치제와 산업 공급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수혜 지역(논밭이 저수지 등의 관개 시설에 의해 물을 받게 되는 지역)의 40퍼센트 또한 지하수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지하수는 수많은 도시와 농촌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식수 자원을 개선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많은 가난한 농부들과 그의 가족들은 자신들의 농산물 재배와 생계유지를 위해 지하수에 의존한다.
 
“공동의 그리고 조직화된 행동이 대수층(지하수가 저장되어 있는 지층)의 온전함을 지키고 연장시키기 위해 긴급히 필요하다”라고 UN 식량 농업 기구의 토지와 물 분배(the land and water division of the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관리자 무자헤드 아쿠리(Moujahed Achouri)가 말했다. “활동 부족에 대한 손실은 막대할 수 있다. 이 비전과 체제는 의사 결정자들에게 사회와 경제적 개발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옳은 정치적 결정과 함께 즉각 행동 할 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지하수 관리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 특히 대수층에 대한 국경을 뛰어넘는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유네스코 국제수문학계획 협의회 비서 블랑카 히메네즈 시즈네로스(Blanca Jimenez-Cisneros)가 밝혔다.
 
 
 
최윤영/전북외국어고등학교 기자 www.baram.asia T F
이영은 기자
 
**이 기사는 <지속가능 청년협동조합 바람>의 대학생 기자단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에서 산출하였습니다. 뉴스토마토 <Young & Trend>섹션과 YeSS의 웹진 <지속가능 바람>(www.baram.asia)에 함께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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