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 "80% 실손보험 한달간 1만건 판매"
2009-05-05 12:15:16 2009-05-05 12:15:16
대한생명은 5일 의료비의 80%를 실손보장해주는 '대한실손의료보장보험'이 지난달 출시한 이래 한달간 1만1천102건 판매됐고 첫달 보험료로 4억3천만원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신상품이 첫달 2만∼3만건 판매되면 아주 좋은 실적인데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대한생명은 이 상품의 가입자 평균 연령은 35세, 월 평균 보험료는 3만8천원이며 직업은 자영업자가 22.0%, 주부 18.7%, 사무직 13.0%, 전문직 13.0% 등의 순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생보사 상품 중 주계약으로 의료비를 실손 보장해주는 첫 상품인데다가 여성 산과질환 관련 입원의료비 보장이나 태아자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종신보험 등에 이미 가입한 고객이 추가 보장을 위해 가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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