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진입도로 이달말 준공…5월 개통
총 590억원 투입, 왕복 4~6차로로 조성
입력 : 2015-04-28 11:00:00 수정 : 2015-04-28 13:48:13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진입도로를 이번 달 말 준공하고 인천신항 1단계 개장 시기에 맞춰 다음달 중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준공되는 진입도로는 지난 2013년부터 총 590억원을 투입해 왕복 4∼6차로로 개통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아암대로와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터미널까지 총 연장 8.1km로, 인천신항 1단계(12개선석)와 배후단지 1단계(212만㎡) 운영 시 발생되는 하루 4만대의 교통 수요를 담당하게 된다.
 
인천신항 진입도로 반경 5km 내에는 ▲제2경인고속도로(남동IC, 4.9km) ▲제3경인고속도로(고잔TG, 1.5km) ▲인천대교(송도IC, 4.4km) ▲영동고속도로(월곶JC, 5.0km)가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반경 10km 내에 ▲제1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과 연계돼 있어 수도권 물류 처리와 중국, 동남아 교역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해수부는 내다봤다.
  
문정우 기자 ayumygirl@etomato.com
 
◇지난달 20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이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개발현장을 방문해 건설현황과 개발계획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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