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003540)은
하나마이크론(067310)에 대해 하반기 저전력 블루투스 비콘과 플렉서블 패키징 등 신제품들이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콕표주가는 1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08억원과 56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추정치 52억원을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김경민 연구원은 "지난 3월부터 본격화된 이익개선 흐름은 연말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후공정 패키징 사업 특성상 1분기가 비수기고 2분기와 3분기에는 가동률이 계절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KT와의 계약 이후 저전력 블루투스 비콘은 하반기 공급 확대가 전망되고 의료장비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적용 기대감에 플렉서블 패키징도 늘어날 것"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 이외의 신제품 매출 기여로 4분기 비수기도 무난히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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