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01억원과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102% 증가하면서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지난달부터 LP-DDR4가 실적에 반영됐고 FC-CSP 매출의 상승반전으로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브라질 환율 영향으로 지분법손실 28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재윤 연구원은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657억원과 3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57%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브라질 정국 불안 영향으로 주가는 부진하나 이는 일시적인 기우"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LP-DDR4 모멘텀은 2분기와 3분기에 극대화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KT와 추진하고 있는 IoT 사업의 성과 가시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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