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스케이프)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노스케이프는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국립공원 탐방문화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 메인 후원사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집단적이고 정상 정복형 산행 문화를 개선하고, 소규모 단위로 휴식과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슬로우 탐방주'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쾌적한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으며, 공원 탐방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취사행위, 샛길탐방 등 자연훼손 예방 아이디어, 무리한 산행, 소음산행 등 탐방객 안전과 타인을 배려하는 탐방문화 정착 아이디어를 비롯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 등으로 나뉜다.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한 후 이메일(yhg2006@knps.or.kr)이나 우편(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44 태영빌딩 4층 탐방문화부 공모 담당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이며, 당선작은 다음달 19일 홈페이지와 개별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참신성과 현실성, 지속성 등을 고려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1명)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1명)은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2명)은 공단이사장상과 상금 30만원, 장려상(2명)에게는 공단이사장상과 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캠핑용 타프 각 1점씩을 증정한다.
백배순 노스케이프 전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전한 탐방문화에 대해 돌이켜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면서 "노스케이프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올바른 아웃도어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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