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경제정책포럼, '국민연금' 토론회 개최
여야 지도부 참석..'국민연금 보장성·기금 운용 독립성' 다뤄
2015-04-06 13:30:29 2015-04-06 13:30:29
[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국회가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성 강화와 기금의 독립적 운영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경제정책포럼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사진)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연금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민연금법 개정 이후 국민연금 급여율의 하향 조정으로 노후에 필요한 생계비 충당이 어렵고 국민연금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요구도 커,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성 강화 및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토론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민연금의 노후소득 보장성', '국민연금의 독립성과 주주권' 등 두 개 주제로 진행된다. 김용하 순천향대 금융보험학과 교수와 박상수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날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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