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시황)코스닥 5일선 지지후 낙폭 축소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닥이 5일선 지지 후 낙폭을 줄이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0.57% 내린 647.34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898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1억원, 529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1%), 인터넷(0.9%), 비금속(0.8%)업종은 오르는 반면 제약(-1.9%), 의료정밀기기(-1.6%), 방송서비스(-1.1%)는 내리고 있다. 

 

시총상위주내에선 셀트리온(068270),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컴투스(078340), 이오테크닉스(039030)는 하락중인 반면 다음카카오(035720), 동서(026960)는 오르고 있다. 

 

코스피는 0.6% 하락한 2030.10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간 거래대금 1위는 셀트리온으로 2800억 거래되고 있다. 그 뒤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아가방컴퍼니(013990), 한미약품(128940), 산성앨엔에스(016100), 현대차(005380), 제일모직(028260), 대우건설(047040), 다음카카오(035720), 한국주철관(000970), 코스온(069110), OCI(010060)가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