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엔화·유로화 약세 수출 영향 커..변화 주의깊게 살피는 중"
2015-03-12 12:02:11 2015-03-12 12:02:11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12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깜짝 인하한 연 1.75%로 결정한 이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엔저 우려는 약세 속도가 워낙 빨랐기 때문에 우려를 표명한 바 있는데 우리나라 총 수출에서 지난해 대일 수출은 5.6%, 유로는 9% 된다"며 "총 수출 측면에서 보면 유로지역 수출이 많기 때문에 유로 환율 변동이 우리 경제에 엔화변동 만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수출경합도 측면에서 더 높기 때문에 엔화와 유로화 모두 통화 가치의 변동은 수출에 상당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변화를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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