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 현장 경영 나서
서울·경기 지역 협력사 방문, 애로사항 청취
2015-02-26 17:00:19 2015-02-26 17:00:19
◇지난 25일 이랜드월드 대표 최종양 사장(왼쪽 3번째)이 경기 광주 소재 라벨 생산협력사 동부라벨을 방문해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이랜드)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이랜드가 협력사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동반성장·상생경영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25일 최종양 이랜드월드 대표이사가 서울, 경기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20여 곳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들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최 사장은 그룹 내 책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 되는 문제점들이 즉각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직접 챙겼다.
 
이랜드는 지난해 11월 협력업체들과 동반성장 협약식을 맺으면서 생산·자금·재무·법무 등 각 부서 책임자들로 이뤄진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진행 중이다.
 
이랜드는 또 협력사 대상으로 파트너 멤버쉽 카드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협력사 직원들은 그룹 임직원들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 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면서 "향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해 연간 100여 곳 이상의 협력사를 방문하는 것을 정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