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그리스 불안감 여전..보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25 17:15:31 ㅣ 2015-02-25 17:15:31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유럽 증시가 25일(현지시간) 그리스 부채 문제를 둘러싼 불안감이 가시지 않아 보합세로 출발했다. 독일의 DAX30 지수는 전날보다 6.75포인트(0.06%) 오른 1만1212.49에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10.93포인트(0.15%) 오른 6938.70에, 프랑스의 CAC40지수는 2.86포인트(0.05%) 상승한 4889.30에 개장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분석)그리스 개혁안 통과..절반의 성공? 영국, 우크라이나에 지원군 75명 파병 계획 그리스 재무장관 "미국·EU와 신뢰관계 회복할 것" (글로벌기업Plus)프레지니우스, 4분기 순익 9.5% 감소 윤석진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