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설 맞아 장애아동시설 생필품 후원
2015-02-16 11:39:47 2015-02-16 11:39:47
[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효성은 16일 임직원 기금으로 구매한 생필품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기증했다고 전했다.
 
영락애니아의 집 후원은 조현상 산업자재PG(Performance Group)장(부사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이후 PG 임직원들이 매월 식사 도우미 활동과 체육대회, 클래식음악회 등 시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선정해 진행해왔다.
 
또 지난 2013년부터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기저귀, 칫솔, 세제, 쌀 등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조 부사장이 임직원들의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면서 기부문화는 활성화됐다.
 
조현상 부사장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나누면서 더욱 의미있는 설을 맞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성 산업자재PG 사회공헌 담당자가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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