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어린이집 학대 예방책 '할머니 참관제' 제시
2015-01-19 15:07:33 2015-01-19 15:07:3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최근 언론을 통해 불거지고 있는 어린이집 학대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할머니 참관제'를 제시했다.
 
이 최고위원은 19일 새해 첫 현장최고위원회의가 열린 제주시 제주특별도청에서 "요즘 어린이집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깊은 한숨이 절로 나온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들을 오전 오후로 한번씩 어린이집에 출근하게 해서 참관의 형태로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며 "할머니는 아버지 어머니와 달라서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신다"고 제안했다.
 
이 최고위원은 "할머니들을 어린이집에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폐쇄회로TV(CCTV)보다 부담이 덜 가고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지난 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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